장운동이 돌아온 뒤에도 배가 부풀고 가스로 불편하면 조기이상과 체위 변경이 우선입니다. 자세를 자주 바꾸고 침상 밖으로 나와 걷게 하면 복압과 중력의 변화로 장이 다시 움직여 고인 가스가 빠져나갑니다. 움직이려면 통증이 견딜 만해야 하므로 활동 전 통증 조절을 함께 계획하고, 수술 부위를 손으로 받쳐 주어 움직이는 부담을 줄입니다.
팽만을 키우는 습관은 미리 막습니다. 빨대 사용과 탄산음료는 삼킨 공기와 가스를 늘리고, 눕혀 두기만 하는 부동과 필요 없이 이어 가는 금식도 회복을 늦춥니다. 사정할 때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네 부위에서 장음을 청진하고 가스와 대변 배출, 복부 둘레 변화를 확인합니다. 장음이 사라지고 구토가 생기며 배가 빠르게 부풀면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