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에 걱정하지 말라거나 시간이 해결한다고 답하면, 대상자는 자기 걱정이 가볍게 다루어졌다고 느껴 더 말하지 않는다. 비교하도록 격려하기는 전에 비슷한 일을 어떻게 지나왔는지를 물어 이미 지니고 있던 대처 자원을 대상자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기법이다.
질문은 그때의 상황, 그때 한 행동, 그 결과, 지금과 같은 점과 다른 점 순서로 풀어 간다. 도움이 되지 않았던 방법도 함께 확인해 이번에는 피하도록 한다. 실패한 경험만 들추면 무력감이 커지므로 어떻게든 지나왔다는 사실부터 짚는다. 간호사가 알려 준 방법보다 본인이 써서 효과를 본 강점이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잘 꺼내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