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은 증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현실적 자기 지각과 자율성, 환경에 대한 적응, 통합된 인격,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로 본다. 자신의 장점과 한계를 함께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겪으면서도 일과 관계를 이어 가는 힘이 기준이다.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를 목표로 두면 누구도 닿을 수 없는 기준이 된다.
교육할 때는 이 기준을 그대로 확인 질문으로 바꾸어 쓴다. 요즘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있는지, 힘들 때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는지를 묻는다. 갈등을 피하려 감정을 누르거나 자기 가치를 남의 평가에 맡기는 태도는 적응을 돕지 않는다.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은 이어진 선 위에 있으므로 진단이 있어도 남아 있는 건강한 부분을 찾아 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