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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어깨를 들어 올릴 때 통증과 힘 빠짐을 호소하는 회전근개 부분파열 환자에게 할 교육은?

해설
회전근개 힘줄은 팔을 어깨 높이 위로 올릴 때 견봉 아래에서 끼여 손상이 커지므로, 보존적 치료 중에는 어깨 높이 아래에서만 팔을 쓰게 하고 몸을 숙여 팔을 늘어뜨리는 진자운동으로 관절이 굳는 것을 막는다. 오래 고정하면 유착성 관절낭염이 온다. 통증이 줄었다고 머리 위 동작부터 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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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은 어깨 높이 아래에서 움직이고 진자운동을 하게 한다는 교육입니다. 회전근개(rotator cuff)는 어깨를 감싸 관절을 안정시키고 팔을 들어 올리는 네 개의 힘줄입니다. 이 힘줄은 견봉이라는 뼈 돌기 아래의 좁은 공간을 지나가는데, 팔을 어깨 높이 위로 올리면 그 공간이 더 좁아져 힘줄이 끼이고 눌립니다. 부분파열이 있는 상태에서 이 동작을 반복하면 손상이 커지므로, 보존적 치료 기간에는 어깨 높이 아래에서만 팔을 쓰게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움직이지 않게 두는 것도 아닙니다. 어깨는 오래 고정하면 관절낭이 들러붙어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굳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팔을 늘어뜨려 원을 그리듯 흔드는 진자운동을 시행합니다. 이 운동은 힘줄에 힘을 주지 않으면서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지켜 주는 방법입니다.
오답이 나오는 오해를 갈라 보겠습니다. 삼각건으로 여섯 주 동안 고정하라는 선지는 안정이 좋다는 생각에서 나오지만 관절 구축을 부릅니다. 머리 위로 팔을 뻗는 동작을 매일 반복하거나 아픈 쪽 팔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근력을 키우자는 선지는 손상 기전을 정확히 반대로 적용한 것입니다. 온찜질만 적용하라는 선지도 급성 통증과 염증이 있는 시기에는 맞지 않으며, 시기에 따라 냉요법과 온요법을 나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 관리와 일상생활 교육도 함께 갑니다. 아픈 쪽으로 누워 자지 않게 하고, 높은 선반의 물건은 발판을 써서 어깨 위로 팔을 뻗지 않게 하며, 세수나 머리 감기처럼 반복되는 동작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으로 함께 정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통증이 줄었을 때입니다. 힘줄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한데 통증이 가벼워지면 환자는 예전 동작으로 돌아가기 쉽고, 이때 재파열이 흔합니다. 운동 범위를 넓히는 시점은 스스로 정하지 말고 치료 계획에 따르게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끼이는 자세는 피하고 굳지 않게는 움직인다는 두 가지가 회전근개 보존적 관리의 뼈대입니다. 시험에서는 고정과 운동 가운데 한쪽으로 치우친 선지가 오답으로 자주 등장하므로, 두 가지를 어떻게 나누어 적용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회전근개 부분파열 관리피할 동작과 지켜야 할 움직임

회전근개 힘줄은 팔을 어깨 높이 위로 올릴 때 견봉 아래 좁은 공간에서 끼여 손상이 커진다. 그래서 보존적 치료 기간에는 어깨 높이 아래에서만 팔을 쓰게 하고, 머리 위로 뻗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을 피하도록 구체적으로 정해 준다.

다만 오래 고정하면 관절낭이 굳어 유착성 관절낭염이 오므로 움직임은 유지한다. 몸을 숙여 팔을 늘어뜨리고 원을 그리는 진자운동은 힘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절 범위를 지켜 준다. 통증이 줄었다고 스스로 머리 위 동작을 시작하지 않도록 재파열 위험을 함께 설명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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