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통증이 등으로 뻗치면서 혈청 아밀라제와 리파제가 함께 크게 오르면 췌장 세포에서 효소가 혈액으로 새어 나온 상태로 본다. 리파제는 늦게까지 높아 시간이 지나 온 환자에게 유용하고 췌장에 더 특이하다. 총빌리루빈이 정상이면 담관 폐쇄는 멀어진다.
확인되면 금식으로 췌장을 쉬게 하고 정맥으로 수액을 충분히 준다. 통증은 참게 하지 말고 처방에 따라 조절하며 옆으로 웅크린 자세가 편하다는 점을 알려 준다. 혈압 저하와 빈맥, 소변량 감소, 손발 저림 같은 합병증 신호를 함께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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