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루관이 빠진 것을 발견하면 구멍을 멸균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즉시 보고한다. 위루의 통로는 몇 시간만 비워 두어도 오므라들어 같은 굵기의 관을 다시 넣기 어려워지므로 기다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빠진 관은 버리지 말고 두어 굵기와 종류를 확인하게 한다.
빠진 관을 임의로 다시 밀어 넣지 않는다. 관 끝이 복강으로 들어간 채 영양액을 주입하면 복막염이 생긴다. 보고할 때는 빠진 시각과 고정 상태, 삽입 부위의 발적과 누출, 통증과 활력징후를 함께 전한다. 평소에는 고정 상태를 교대마다 확인해 당겨지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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