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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위루관으로 영양을 받던 환자에게서 관이 빠져 나온 것을 발견했을 때 할 일은?

해설
위루의 누공은 몇 시간만 비워 두어도 좁아져 같은 굵기의 관을 다시 넣기 어려워지므로 구멍을 멸균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즉시 알려 재삽입을 준비한다. 빠진 관을 간호사가 임의로 밀어 넣으면 복강으로 들어가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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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위루관이 빠져 나온 것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구멍을 멸균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즉시 보고하는 것입니다. 위루는 복벽과 위벽 사이에 만들어진 통로여서 관이 빠진 채로 시간이 지나면 통로가 오므라들어 같은 굵기의 관을 다시 넣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알려 재삽입을 준비하게 해야 하며 5번이 정답입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1번처럼 빠진 관을 그대로 밀어 넣으면 관 끝이 위 안이 아니라 복강으로 들어갈 수 있고, 그 상태로 영양액을 주입하면 복막염으로 이어집니다. 관의 위치는 다시 넣은 뒤 확인해야 하므로 재삽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2번처럼 구멍을 반창고로 봉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덮어 보호하는 것과 막아 버리는 것은 다르며, 통로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봉합하듯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3번처럼 다음 영양 시간까지 그대로 두는 것은 시간을 흘려보내 재삽입을 어렵게 만드는 선택이고, 4번처럼 코위관을 대신 넣는 것도 간호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위루를 만든 이유가 있는 환자에게 다른 경로를 쓸지는 치료 방향에 따라 정해집니다.
보고할 때는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전하면 좋습니다. 관이 빠진 것으로 보이는 시각, 빠진 관의 굵기와 종류, 고정 상태가 어땠는지, 삽입 부위의 발적이나 분비물, 누출 여부, 환자의 통증과 활력징후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빠진 관은 버리지 말고 두어 크기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동안의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재삽입이 늦어지면 필요한 수분과 약물을 어떤 경로로 줄지 확인해야 하고, 특히 정해진 시각에 먹어야 하는 약이 있다면 어떻게 할지 미리 상의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예방입니다. 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고정 상태를 교대마다 확인하고, 영양액 줄이 몸 아래로 깔리거나 옷에 걸리지 않게 정리하며, 체위를 바꾸거나 이동할 때 관을 받쳐 줍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불안한 환자는 관을 잡아당길 수 있으므로 복대나 옷으로 가려 주고 관찰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삽입 부위 피부는 매일 관찰해 누출로 인한 자극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위루관이 빠졌을 때덮어 보호하고 바로 알린다

위루관이 빠진 것을 발견하면 구멍을 멸균거즈로 덮어 보호하고 즉시 보고한다. 위루의 통로는 몇 시간만 비워 두어도 오므라들어 같은 굵기의 관을 다시 넣기 어려워지므로 기다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빠진 관은 버리지 말고 두어 굵기와 종류를 확인하게 한다.

빠진 관을 임의로 다시 밀어 넣지 않는다. 관 끝이 복강으로 들어간 채 영양액을 주입하면 복막염이 생긴다. 보고할 때는 빠진 시각과 고정 상태, 삽입 부위의 발적과 누출, 통증과 활력징후를 함께 전한다. 평소에는 고정 상태를 교대마다 확인해 당겨지지 않게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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