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는 두피에 붙인 전극으로 미세한 전위를 잡아내므로 준비의 핵심은 전극 접촉이다. 전날 머리를 감아 기름과 각질을 없애고 왁스나 스프레이 같은 정발제는 바르지 않게 한다. 검사 중에는 움직이지 않고 편히 누워 있어야 한다는 점도 미리 설명한다.
두 번째는 뇌파를 바꾸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다. 카페인과 진정제는 피하되 복용 중인 항경련제는 임의로 끊지 않게 한다. 금식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혈당이 파형을 바꾸므로 평소처럼 식사하게 한다. 검사 후에는 풀을 씻어 내고 과호흡 뒤 어지럼이 있으면 잠시 앉아 안정을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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