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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위 혈액검사 결과로 산출한 이 환자의 절대호중구수(/mm³)로 옳은 것은?

해설
절대호중구수는 백혈구 수에 분엽핵호중구와 띠호중구 백분율을 더해 곱한 값으로, 2,400에 0.20을 곱하면 480/mm³가 된다. 림프구와 단핵구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500 미만은 중증 호중구감소로 보아 발열 하나만으로도 즉시 배양검사와 항생제가 필요하다. 띠호중구를 빼면 432로 낮게 나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정답은 480입니다. 절대호중구수(absolute neutrophil count, ANC)는 혈액 안에서 실제로 세균과 싸울 수 있는 호중구가 몇 개인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백혈구 수에 호중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곱해 구합니다. 여기서 호중구에는 성숙한 분엽핵호중구와 아직 덜 자란 띠호중구가 함께 들어갑니다.
계산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분엽핵호중구 18%와 띠호중구 2%를 더하면 호중구 비율은 20%가 됩니다. 백혈구 2,400에 0.20을 곱하면 480이 나옵니다. 림프구 72%와 단핵구 8%는 호중구가 아니므로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틀리는 지점은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띠호중구를 빼고 분엽핵호중구만 쓰면 2,400에 0.18을 곱해 432가 나오고, 단핵구까지 더하면 실제보다 높은 값이 됩니다. 그래서 백분율 항목 가운데 무엇이 호중구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계산보다 중요합니다.
값의 의미도 함께 정리해 둡니다. 절대호중구수가 낮을수록 감염 위험이 커지고, 500 미만은 중증 호중구감소로 보아 발열 하나만으로도 즉시 배양검사를 시행하고 항생제를 시작해야 하는 응급 상황으로 다룹니다. 이 환자는 480이므로 그 범위에 들어갑니다.
간호는 감염을 막고 조기에 잡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침습적 처치를 최소화하며, 생화나 화분처럼 미생물이 자랄 수 있는 물건을 병실에 두지 않습니다. 체온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구강과 회음부, 정맥주사 부위처럼 감염이 시작되기 쉬운 곳을 매일 살핍니다.
환자 교육도 중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 후 골수 억제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를 미리 알려 주고, 그 무렵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먼저 먹고 지켜보지 말고 곧바로 연락하도록 기준을 분명히 정해 줍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호중구가 적으면 염증 반응 자체가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발적이나 화농 같은 전형적인 감염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아 발열이 유일한 신호일 수 있으므로, 작은 체온 변화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계산형 문항이라도 결국 묻는 것은 값의 임상적 의미이므로, 숫자를 구한 뒤에는 그 값이 어떤 간호로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절대호중구수 계산과 대응무엇을 더할지부터 정한다

절대호중구수는 백혈구 수에 호중구 비율을 곱해 구한다. 이때 분엽핵호중구띠호중구를 함께 더하는 것이 핵심이며, 림프구와 단핵구는 넣지 않는다. 계산 자체보다 백분율 항목 가운데 무엇이 호중구인지 구분하는 단계에서 실수가 많다.

값이 500 미만이면 중증 호중구감소로 보아 발열 하나만으로도 즉시 배양검사와 항생제가 필요하다. 간호는 손 위생과 침습적 처치 최소화, 생화와 화분 반입 금지로 감염 예방에 집중하고, 염증 반응이 약해 발열이 유일한 신호일 수 있으므로 체온 변화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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