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십이지장절제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온 환자에게서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췌십이지장절제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온 환자에게서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췌십이지장절제술의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췌장 문합부가 새어 소화효소가 섞인 배액이 나오는 것과 출혈이므로 배액의 양과 색을 자주 본다. 췌장 조직이 줄어 인슐린 분비가 흔들리므로 혈당도 함께 감시한다. 배변과 보행은 회복기에 볼 항목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췌장머리와 십이지장, 담관의 일부를 함께 떼어 낸 뒤 췌장과 담관, 위장관을 다시 이어 붙이는 큰 수술입니다. 수술 직후 중환자실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문합부가 새고 있지는 않은지, 출혈이 있는지, 그리고 혈당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입니다. 그래서 배액의 양상과 혈당 변화를 함께 든 2번이 정답입니다.
배액을 보는 이유는 췌장 문합부의 누출이 이 수술에서 가장 두려운 합병증이기 때문입니다. 소화효소가 섞인 액이 새어 나오면 주변 조직을 소화해 출혈과 농양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액의 양이 갑자기 늘지는 않는지, 색이 맑던 것에서 혼탁하거나 붉게 바뀌지는 않는지를 자주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함께 확인할 것은 복통과 발열, 맥박과 혈압의 변화입니다.
혈당을 보는 이유는 췌장 조직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을 만드는 조직이 줄면 혈당이 오르기 쉽고, 반대로 수술 스트레스와 영양 공급의 변화가 겹치면 혈당이 흔들립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처방에 따라 조절하며, 저혈당의 증상도 함께 살핍니다. 소화효소를 만드는 기능도 줄어들 수 있어 회복기에는 지방변과 체중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효소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4번의 배변 양상과 3번의 다리 근력, 보행 능력은 회복이 진행된 뒤에 볼 항목이고, 1번의 가려움과 발진은 지금 가장 앞에 둘 관찰이 아닙니다. 5번의 목소리 변화와 삼킴 능력은 갑상선이나 목 부위 수술 뒤에 확인하는 항목으로, 이 수술의 주된 감시 대상이 아닙니다. 수술의 해부학적 범위를 떠올리면 무엇을 먼저 볼지가 정리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활력징후의 미세한 변화입니다. 맥박이 조금씩 빨라지고 혈압이 서서히 내려가며 소변량이 줄어드는 흐름은 출혈이나 패혈증의 이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수치보다 흐름을 보아야 하며, 배액과 활력징후, 소변량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큰 수술 뒤의 통증 조절과 심호흡, 조기 이상도 폐합병증을 막기 위해 함께 계획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췌십이지장절제술 직후배액과 혈당을 함께 본다

이 수술에서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췌장 문합부 누출과 출혈이다. 그래서 배액의 양이 갑자기 늘지 않는지, 색이 혼탁하거나 붉게 바뀌지 않는지를 자주 확인하고 기록한다. 복통과 발열, 맥박과 혈압의 변화도 같은 축에서 함께 살핀다.

췌장 조직이 줄어 인슐린 분비가 흔들리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처방에 따라 조절하며 저혈당 증상도 살핀다. 맥박이 조금씩 빨라지고 혈압이 서서히 내려가며 소변량이 주는 흐름은 출혈의 이른 신호일 수 있다. 배변과 보행은 회복기에 볼 항목이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