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혈가스분석을 위해 채취한 검체를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동맥혈가스분석을 위해 채취한 검체를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동맥혈 검체에 공기방울이 남으면 공기 중 기체가 섞여 산소분압은 높게, 이산화탄소분압은 낮게 나온다. 그래서 공기를 뺀 뒤 마개를 막아 곧바로 보내야 하고, 이송이 늦어질 때만 얼음에 담근다. 실온에 오래 두면 혈구가 산소를 계속 써 버려 실제와 다른 값이 보고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정답은 주사기 안의 공기방울을 빼고 지체 없이 검사실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동맥혈가스분석(arterial blood gas analysis)은 혈액에 녹아 있는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분압, 산도를 측정해 환기와 산소화, 산염기 상태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측정 대상이 혈액에 녹아 있는 기체이므로, 검체가 바깥 공기와 접촉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값 자체가 달라집니다.
공기방울이 남으면 어떻게 되는지가 핵심입니다. 대기는 혈액보다 산소분압이 높고 이산화탄소분압은 거의 없으므로, 방울과 혈액 사이에 기체가 오가면서 산소분압은 실제보다 높게, 이산화탄소분압은 낮게 측정됩니다. 그 결과 산도까지 함께 왜곡되어 환자 상태를 잘못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채취 직후 공기를 빼고 마개를 막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시간도 값을 바꿉니다. 검체 안의 혈구는 계속 살아 있어 산소를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내므로, 실온에 오래 두면 산소분압은 떨어지고 이산화탄소분압은 오르며 산도는 내려갑니다. 그래서 지체 없이 보내는 것이 원칙이고, 이송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면 얼음에 담가 대사를 늦춥니다.
오답이 나오는 오해를 갈라 보겠습니다. 공기를 조금 남겨 응고를 막는다는 설명은 근거가 없으며 응고는 주사기에 든 헤파린이 맡습니다. 헤파린을 섞기 위해 세게 흔들면 적혈구가 깨져 값이 달라지므로 손바닥 사이에서 부드럽게 굴리거나 천천히 뒤집습니다. 마개를 열어 둔 채 보내는 것은 공기 접촉을 최대로 늘리는 방법이라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채취 전후의 간호도 함께 기억해 둡니다. 요골동맥을 쓸 때는 측부 순환을 확인하고, 채취 후에는 지혈이 늦기 쉬우므로 충분한 시간 동안 압박합니다. 항응고제를 쓰는 환자라면 더 오래 눌러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체 정보의 기록입니다. 채취 시각과 산소 투여 상태를 함께 적지 않으면 같은 값이라도 해석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정리하면 동맥혈가스 검체 관리는 공기를 빼고, 곧바로 보내고, 부드럽게 섞고, 조건을 기록한다는 네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만 지키지 않아도 값이 달라지고, 잘못된 값은 환기 설정이나 산소 투여량을 바꾸는 판단으로 이어지므로 검체 취급 자체가 중요한 간호 행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동맥혈가스 검체 취급값을 바꾸는 것은 공기와 시간이다

동맥혈가스분석은 혈액에 녹아 있는 기체를 재는 검사이므로 검체가 공기에 닿으면 값이 달라진다. 주사기에 방울이 남으면 산소분압은 높게, 이산화탄소분압은 낮게 나오므로 채취 직후 공기를 빼고 마개를 막는다.

두 번째 변수는 시간이다. 실온에 두면 혈구가 계속 산소를 써서 값이 변하므로 지체 없이 보내고, 이송이 늦어지면 얼음에 담근다. 헤파린은 세게 흔들지 말고 부드럽게 굴려 섞으며, 채취 부위는 충분한 시간 동안 압박해 지혈한다. 채취 시각과 산소 투여 상태를 함께 기록해야 해석이 가능하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