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뒤 환자에게 먼저 안심시킬 내용과 지켜볼 내용을 나누어 설명한다. 옅은 분홍빛 소변과 배뇨 시 작열감, 잦은 요의는 기구가 지나간 점막의 자극 때문이며 대개 스스로 가라앉는다고 알린다.
자가관리의 중심은 수분 섭취다. 물을 자주 마셔 소변을 묽게 하고 자연스럽게 자주 배출하게 하면 남은 혈액과 자극물이 씻겨 나간다. 다만 선홍색 소변이 계속되거나 핏덩이가 보이고,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발열과 오한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알리도록 기준을 분명히 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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