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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후두전절제술로 영구기관공을 갖게 된 환자에게 제공할 자가관리 교육은?

해설
후두전절제술 뒤에는 코와 입이 아니라 목의 기관공으로만 숨을 쉬므로 코가 하던 가온·가습을 대신해 젖은 거즈나 인공코를 기관공 앞에 대어 준다. 기관공을 막으면 숨길이 끊기고 성대가 없어 막아도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물이 들어가면 곧바로 기도로 가므로 수영은 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후두전절제술을 받으면 코와 입으로 이어지던 숨길이 끊기고 목에 만든 영구기관공으로만 숨을 쉬게 됩니다. 코가 하던 가온과 가습, 먼지 여과 기능이 통째로 사라지므로 들이마신 공기가 차고 건조한 채로 곧장 기관에 닿아 점막이 마르고 가피가 생기며 분비물이 굳어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관공 앞에 젖은 거즈를 덮거나 인공코를 붙여 공기를 적셔 주는 1번이 정답입니다.
자가관리 교육은 다음 묶음으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첫째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마셔 분비물을 묽게 합니다. 둘째 기관공 앞에 젖은 거즈나 인공코를 대어 들숨을 적십니다. 셋째 기관공 주위는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닦고 가피는 적셔서 저절로 떨어지게 합니다. 넷째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숨길을 막지 않는 얇은 덮개로 가립니다. 기관공을 완전히 막으라는 4번은 숨길 자체를 끊는 지시이므로 위험합니다.
헷갈리는 짝은 2번입니다. 기공을 손가락으로 막아 말하는 방법은 기관절개관을 유지한 채 말하기 밸브를 쓰는 환자에게 해당합니다. 후두전절제술 환자는 성대 자체가 없어 기공을 막아도 소리가 나오지 않고 숨만 막힙니다. 이 환자들은 식도발성이나 전기후두, 기관식도천공 발성 같은 다른 방법을 배웁니다. 3번처럼 가피를 마른 거즈로 문지르면 점막이 헐어 출혈하므로 적셔서 떼어야 하고, 물은 곧장 기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영은 하지 않으며 목욕할 때도 기공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후각과 미각이 함께 달라진다는 점도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코로 공기가 지나가지 않으니 냄새를 맡기 어렵고 그 탓에 맛도 밋밋해져 식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또 기관공으로 숨을 쉬면 코를 막고 힘을 주는 동작이 되지 않아 배변할 때 힘을 주기 어려우므로 변비 관리도 함께 교육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응급 상황 대비입니다. 이 환자에게 인공호흡이 필요하면 입이 아니라 기관공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호자와 주변에 알리고, 의료정보를 담은 표식을 지니게 합니다. 분비물이 노랗고 끈적해지거나 열이 나면 감염을, 가피가 두꺼워지고 숨이 차면 폐쇄를 의심해 바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구기관공 자가관리코가 하던 일을 대신해 주는 법

후두전절제술 뒤에는 영구기관공으로만 숨을 쉬므로 코가 하던 가온과 가습을 대신해 주어야 한다. 기관공 앞에 젖은 거즈를 덮거나 인공코를 붙이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며 수분을 충분히 마시게 해 분비물을 묽게 한다.

기관공 주위는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닦고 가피는 적셔서 저절로 떨어지게 한다. 마른 거즈로 문지르면 점막이 헐어 피가 난다. 기공을 막으면 숨길이 끊기고 성대가 없어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물이 곧바로 기도로 들어가므로 수영은 하지 않고 목욕할 때도 기공을 가려 보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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