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위장관내시경 직전에는 의치와 흔들리는 치아를 확인해 빼고 장신구도 제거한다. 내시경이 지날 때 빠지면 기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두에는 국소마취제를 뿌려 구역반사를 줄이고, 왼쪽으로 누워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를 잡아 준다.
마취된 인두로 침을 삼키면 흡인되므로 침은 삼키지 말고 입가로 흘려보내게 하며 곡반을 대어 준다. 검사 뒤에도 구역반사가 돌아온 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심한 복통이나 토혈, 발열이 생기면 천공과 출혈을 의심해 즉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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