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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상부위장관내시경을 시작하기 직전에 환자에게 시행할 준비로 옳은 것은?

해설
상부위장관내시경은 인두를 지나 내시경이 들어가므로 직전에 의치와 흔들리는 치아를 확인해 빼고, 구역반사를 줄이도록 인두에 국소마취제를 뿌린다. 장정결제는 대장내시경의 준비다. 마취된 인두로 침을 삼키면 흡인되므로 침은 그대로 흘려보내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상부위장관내시경은 내시경이 인두를 지나 식도와 위,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검사입니다. 검사 직전의 준비는 그 경로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막는 데 맞춰집니다. 의치나 흔들리는 치아는 내시경이 지나갈 때 빠져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미리 빼고, 인두에 국소마취제를 뿌려 구역반사를 줄여야 검사가 수월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제시한 1번이 정답입니다.
검사 전 준비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검사 전날 밤부터 금식해 위를 비우고, 검사 직전에 의치와 장신구를 빼며, 동의서와 알레르기·복용약을 확인합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먹는 환자, 당뇨약을 먹는 환자는 미리 조정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할 때는 왼쪽으로 누워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를 취합니다.
헷갈리는 오답을 갈라 보겠습니다. 2번의 장정결제와 4번의 맑은 유동식은 대장내시경의 준비 과정입니다. 상부위장관내시경은 위를 비우면 되므로 장을 씻어 낼 필요가 없고, 검사 직전까지 유동식을 주면 위에 내용물이 남아 관찰을 방해하고 흡인 위험을 키웁니다. 3번의 근육주사 진통제도 일반적인 준비가 아닙니다. 필요하면 진정을 위한 약물을 정맥으로 투여합니다.
5번은 검사 중에 흔히 잘못 지도하는 부분입니다. 인두가 마취되어 있는 동안에는 삼킴반사가 둔해져 침을 삼키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은 삼키지 말고 입가로 흘려보내게 하고 수건이나 곡반을 대어 줍니다. 같은 이유로 검사가 끝난 뒤에도 마취가 풀려 구역반사가 돌아온 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물조차 주지 않습니다.
검사 중 환자를 안심시키는 방법도 준비의 일부입니다. 검사 동안에는 말을 할 수 없으므로 불편하면 손으로 신호를 보내도록 미리 약속하고, 코로 천천히 숨을 쉬면 구역감이 덜하다는 점을 알려 두면 협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사 후 관찰입니다. 목의 불편감과 복부 팽만은 흔하지만, 심한 복통이나 토혈, 흑색변, 발열, 피하기종이 생기면 천공이나 출혈을 의심해 즉시 알려야 합니다. 진정을 받은 환자는 회복될 때까지 지켜보고, 그날은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며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게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내시경 직전 준비기도로 넘어갈 것부터 없앤다

상부위장관내시경 직전에는 의치와 흔들리는 치아를 확인해 빼고 장신구도 제거한다. 내시경이 지날 때 빠지면 기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두에는 국소마취제를 뿌려 구역반사를 줄이고, 왼쪽으로 누워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를 잡아 준다.

마취된 인두로 침을 삼키면 흡인되므로 침은 삼키지 말고 입가로 흘려보내게 하며 곡반을 대어 준다. 검사 뒤에도 구역반사가 돌아온 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심한 복통이나 토혈, 발열이 생기면 천공과 출혈을 의심해 즉시 알린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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