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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심근경색으로 혈전용해요법이 결정된 환자에게 투여 전 확인할 사항은?

해설
혈전용해제는 관상동맥의 혈전만이 아니라 이미 지혈된 부위의 혈전까지 녹이므로 최근의 뇌출혈이나 큰 수술, 활동성 출혈 병력이 있으면 쓸 수 없다. 조영제 알레르기와 신기능은 관상동맥중재술에서 따지는 항목이다. 병력 확인을 건너뛰면 치명적 출혈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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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혈전용해제는 막힌 관상동맥의 혈전만 골라 녹이지 못합니다. 몸 어딘가에서 이미 지혈을 마치고 굳어 있던 혈전까지 함께 녹이기 때문에, 최근에 뇌출혈이 있었거나 큰 수술이나 외상을 겪었거나 활동성 출혈이 있는 환자에게 쓰면 그 자리에서 다시 피가 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여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은 출혈과 관련된 병력이며 3번이 정답입니다.
투여 전 확인의 뼈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시간입니다. 심근경색은 증상이 시작된 뒤 빨리 혈관을 열수록 살릴 수 있는 심근이 많으므로 증상 발생 시각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둘째는 금기 확인입니다. 뇌출혈 병력, 최근의 큰 수술과 외상, 활동성 위장관 출혈, 조절되지 않는 심한 고혈압, 출혈 경향을 높이는 상태를 병력과 기록에서 확인하고, 항응고제를 먹고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헷갈리는 오답을 갈라 보겠습니다. 4번의 혈청 크레아티닌은 조영제를 쓰는 관상동맥중재술에서 신장 손상 위험을 따질 때 보는 항목이지 혈전용해제의 금기를 가르는 지표가 아닙니다. 1번의 지난해 심장초음파 결과는 지금의 응급 판단을 바꾸지 못하고, 2번의 카페인은 심장 부하검사 전에 삼가는 항목입니다. 5번의 제세동 준비는 부정맥에 대비해 늘 해 두는 일이지만 투여 전에 확인할 사항이라는 질문의 답은 아닙니다.
투여 중과 투여 뒤의 간호도 같은 축으로 이어집니다. 출혈의 징후를 계속 찾습니다. 잇몸과 코의 출혈, 주사 부위의 지혈 지연, 소변과 대변의 색, 의식 수준과 두통의 변화를 확인하고 의식 변화나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이 있으면 두개내 출혈을 의심해 즉시 알립니다. 불필요한 근육주사와 침습적 처치는 피하고 채혈도 최소한으로 모아서 합니다.
환자와 가족에게도 지금 무엇을 하는지 설명해 두어야 합니다. 출혈 위험이 있는 치료이므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멍이 쉽게 생길 수 있다고 미리 알리고, 몸에 이상한 느낌이 들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하도록 합니다.
재관류가 되었다는 신호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가슴 통증이 뚜렷하게 줄고 심전도의 변화가 회복되며 재관류 부정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투여 뒤에는 심전도 감시를 유지하면서 통증의 변화를 반복해 물어보고, 부정맥이 나타나면 즉시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혈전용해제 투여 전 확인출혈 병력부터 되짚는다

혈전용해제는 관상동맥의 혈전만이 아니라 이미 지혈된 부위의 혈전까지 녹인다. 그래서 투여 전에 최근의 뇌출혈이나 큰 수술, 외상, 활동성 출혈 병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항응고제를 먹고 있는지도 묻는다.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정확히 확인하는 일도 함께 한다.

투여 중과 뒤에는 출혈 징후를 계속 찾는다. 잇몸과 코의 출혈, 주사 부위의 지혈 지연, 소변과 대변의 색을 보고 의식 변화나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이 있으면 즉시 알린다. 불필요한 근육주사는 피하고 심전도 감시를 유지하며 재관류 부정맥에 대비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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