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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상처 치유를 돕기 위해 제공할 영양 교육 내용은?

해설
상처가 아물려면 콜라겐을 만들 재료가 있어야 하므로 단백질과 그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C를 함께 공급한다. 열량만 당분으로 채우면 재료가 모자라 육아조직이 자라지 않는다. 수분 제한과 식사량 축소는 오히려 치유를 늦추고 상처 열개 위험을 높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상처가 아물려면 새 조직을 만들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육아조직과 흉터의 뼈대가 되는 콜라겐은 단백질로 만들어지고, 그 콜라겐이 제대로 얽히려면 비타민 C가 관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술 뒤 상처 치유를 돕는 영양 교육의 핵심은 단백질과 비타민 C를 함께 공급하는 것이며 5번이 정답입니다. 여기에 아연도 상처 회복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함께 언급됩니다.
수술 뒤에는 몸이 회복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열량과 단백질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통증과 식욕 부진, 금식 기간이 겹치면 섭취가 오히려 줄어 재료가 모자라기 쉽습니다. 그래서 소량씩 자주 먹게 하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먼저 챙기며, 필요하면 영양 보충 음료를 활용합니다. 상처 부위의 혈류가 유지되어야 재료가 도달하므로 조기 이상과 심호흡, 금연도 함께 권합니다.
오답들이 어떤 오해에서 나오는지 갈라 보겠습니다. 1번처럼 당분이 많은 간식으로 열량만 채우면 숫자상 열량은 채워져도 콜라겐을 만들 단백질이 모자라 상처가 더디게 아뭅니다. 2번처럼 채소만 먹으면 같은 문제가 생기고, 지방을 지나치게 줄이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영향을 줍니다. 3번의 수분 제한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탈수는 조직 관류를 떨어뜨려 치유를 늦추므로 제한할 이유가 없다면 충분히 마시게 합니다. 4번처럼 식사량을 줄이면 회복에 필요한 재료가 통째로 줄어들고, 근육량까지 빠져 회복이 늦어집니다.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 다른 요인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감염 위험이 커지고 치유가 늦어지며, 흡연은 말초 혈류를 줄이고, 스테로이드를 쓰는 환자는 염증 반응 자체가 억제되어 아무는 속도가 느립니다. 고령과 빈혈, 비만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영양 교육만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이런 요인들과 함께 계획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실제로 먹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교육한 내용을 환자가 알아들었는지 되묻고, 식판에 남은 양을 확인하며, 잘 먹지 못하는 이유가 통증인지 구역인지 입맛인지 삼킴 문제인지를 가려 그에 맞게 조치해야 교육이 결과로 이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식사콜라겐 재료를 함께 넣어 준다

상처의 뼈대가 되는 콜라겐은 단백질로 만들어지고 그 합성에는 비타민 C가 필요하다. 그래서 수술 뒤에는 고기와 생선, 달걀, 콩 같은 단백질 음식과 신선한 채소·과일을 함께 챙기도록 교육한다. 아연이 든 음식도 회복을 돕는다고 알려 준다.

당분이 많은 간식으로 열량만 채우면 재료가 모자라 육아조직이 자라지 못한다. 수분을 제한하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치유를 늦춘다. 통증과 구역으로 잘 먹지 못하는지 원인을 가려 조치하고, 남긴 양을 확인해 교육이 실제 섭취로 이어졌는지 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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