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안은 눈물이 모자라거나 너무 빨리 증발해 눈물막이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다. 관리의 원리는 인공눈물로 보충하는 것과 있는 눈물을 오래 머물게 하는 것 두 가지다. 눈물막은 깜박일 때마다 새로 펴지므로 화면을 볼 때 의식적으로 깜박임을 늘리게 한다.
환경도 함께 바꾼다. 실내 습도를 높이고 에어컨과 선풍기, 히터의 바람이 얼굴로 곧장 오지 않게 방향을 돌린다. 콘택트렌즈 착용 시간은 늘리지 말고 줄이도록 안내하며, 인공눈물은 용기 끝이 눈에 닿지 않게 넣고 여러 안약을 쓸 때는 간격을 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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