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중 벌에 쏘여 피부에 침이 박힌 채 통증을 호소하는 성인에게 할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야외활동 중 벌에 쏘여 피부에 침이 박힌 채 통증을 호소하는 성인에게 할 처치는?

해설
벌침 끝에는 독낭이 붙어 있어 손가락으로 집어 뽑거나 상처를 짜면 남은 독이 더 밀려 들어간다. 카드 모서리처럼 단단하고 평평한 것으로 피부를 긁어 침을 밀어낸 뒤 씻고 냉찜질로 붓기와 통증을 줄인다. 국소 반응이 가라앉아도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이 오는지 한동안 지켜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정답은 신용카드 모서리로 침을 긁어내고 냉찜질한다는 처치입니다. 벌에 쏘이면 피부에 박힌 침 끝에 독이 들어 있는 주머니가 그대로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침을 집어 뽑으면 독낭이 눌려 남아 있던 독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갑니다. 상처를 짜내는 것도 같은 이유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거는 밀어내는 방식으로 합니다. 신용카드 모서리처럼 단단하고 평평한 것으로 피부를 옆으로 긁어 침을 밀어 빼내면 독낭을 누르지 않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한 뒤에는 비누와 물로 상처를 씻고 냉찜질을 적용해 붓기와 통증을 줄이며, 국소 반응이 심하면 팔다리를 올려 부종을 줄입니다.
오답이 나오는 오해를 갈라 보겠습니다. 침을 그대로 둔 채 온찜질을 하면 독의 흡수가 빨라지고 부종이 커집니다. 침 주위를 절개해 독을 빼내는 방법은 감염과 조직 손상만 남기며 현장에서 할 처치가 아닙니다. 상처보다 몸쪽을 끈으로 묶어 확산을 막는다는 방법은 뱀에 물렸을 때의 오래된 처치에서 넘어온 오해로, 혈류를 막아 조직을 손상시킬 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문항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벌 쏘임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국소 반응이 아니라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입니다. 두드러기가 온몸으로 퍼지거나 입술과 혀가 붓고 목이 조이는 느낌, 쌕쌕거림과 호흡곤란, 어지럼과 실신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 의료체계에 연락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소 반응이 가라앉아 보여도 한동안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벌에 쏘이고 전신 반응을 겪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위험이 더 큽니다. 처방받은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을 지니고 다니게 하고 사용법을 미리 익히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쏘인 부위가 입안이나 목일 때입니다. 부종이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국소 반응만 있어도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침은 긁어서 빼고 차게 하며 전신 반응을 지켜본다는 세 가지로 기억하십시오. 쏘인 직후의 처치보다 이후 관찰이 결과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이 문항의 실제 논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벌 쏘임 현장 처치침은 집지 말고 긁어낸다

벌침 끝에는 독낭이 붙어 있어 손가락이나 핀셋으로 집어 뽑거나 상처를 짜면 남은 독이 더 밀려 들어간다. 신용카드 모서리처럼 단단하고 평평한 것으로 피부를 옆으로 긁어 침을 밀어낸 뒤, 비누와 물로 씻고 냉찜질로 붓기와 통증을 줄인다.

더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국소 반응이 아니라 아나필락시스이므로, 두드러기가 퍼지거나 입술이 붓고 목이 조이며 숨쉬기 힘들어하면 즉시 응급 의료체계에 연락한다. 국소 반응이 가라앉아 보여도 한동안 곁에서 지켜보고, 과거 전신 반응을 겪은 사람은 더 주의한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