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에서는 알부민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고인 부종액이 세균이 자라기 좋은 자리를 만든다. 여기에 부신피질호르몬제 치료가 더해지면 감염 위험은 더 커지므로 감염 예방 교육을 치료 초기부터 시작한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를 피하고 손 위생을 지키게 하며, 가족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접촉을 줄이도록 안내한다. 미열이나 기침, 인후통이 있으면 곧바로 알리도록 기준을 정해 주고, 피부가 늘어난 부위는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체중과 소변량은 매일 같은 시각에 재어 기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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