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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신증후군으로 다량의 단백뇨가 이어지는 환자에게 감염 예방을 위해 제공할 교육은?

해설
신증후군에서는 알부민뿐 아니라 면역글로불린도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부종액이 고여 감염에 취약해지며, 스테로이드 치료가 더해지면 위험이 더 커진다. 그래서 붐비는 곳을 피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초기 징후를 곧바로 알리게 한다. 고단백 식사는 사구체 부담을 키워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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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은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감기 증상이 있으면 알리게 한다는 교육입니다.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은 사구체 기저막의 투과성이 높아져 단백질이 대량으로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상태입니다. 이때 빠져나가는 것은 알부민만이 아니라 감염을 막는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과 보체 성분도 함께이기 때문에, 환자는 체액이 고여 있는 동시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 놓입니다.
감염에 취약해지는 이유를 정리하면 세 가지가 겹칩니다. 첫째, 면역글로불린 소실로 세균을 붙잡아 제거하는 힘이 떨어집니다. 둘째, 부종액이 복강과 피하에 고여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셋째, 치료로 부신피질호르몬제와 면역억제제를 쓰면 면역 반응이 더 억눌립니다. 그래서 붐비는 장소를 피하고 손 위생을 지키며,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같은 초기 징후를 미루지 말고 알리게 하는 것이 교육의 중심이 됩니다.
오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지점을 갈라 보겠습니다. 단백질이 빠져나가니 고단백 식사를 하라는 말은 직관적이지만, 단백질을 많이 넣을수록 사구체가 더 많이 여과해야 하므로 손상이 진행됩니다. 부종 부위를 문지르는 것은 늘어난 피부를 손상시켜 오히려 감염 입구를 만들고, 이뇨제를 먹는 날 수분을 더 마시면 약효를 상쇄합니다. 매일 목욕을 거르지 않게 한다는 선지는 청결해 보이지만 부종으로 얇아진 피부를 자극해 잦은 비누 목욕은 권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것은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쓰는 동안 발열 반응 자체가 가려진다는 점입니다. 체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도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면 감염을 의심하도록 보호자에게 함께 설명합니다.
정리하면 신증후군 환자의 간호는 부종 관리와 감염 예방이 두 축입니다. 부종 쪽에서는 체중과 섭취량, 배설량, 복위를 같은 조건으로 재어 변화를 추적하고 염분을 제한합니다. 감염 쪽에서는 붐비는 곳을 피하고 손 위생을 지키며 초기 징후를 곧바로 알리게 합니다. 두 가지가 서로 얽혀 있어서, 부종이 심할수록 감염 위험도 함께 올라간다는 점을 교육에 담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증후군 감염 예방 교육단백뇨 환자에게 무엇부터 일러 둘 것인가

신증후군에서는 알부민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고인 부종액이 세균이 자라기 좋은 자리를 만든다. 여기에 부신피질호르몬제 치료가 더해지면 감염 위험은 더 커지므로 감염 예방 교육을 치료 초기부터 시작한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를 피하고 손 위생을 지키게 하며, 가족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접촉을 줄이도록 안내한다. 미열이나 기침, 인후통이 있으면 곧바로 알리도록 기준을 정해 주고, 피부가 늘어난 부위는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체중과 소변량은 매일 같은 시각에 재어 기록하게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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