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환기 이탈 중에는 침상 곁을 지키며 호흡수와 맥박, 산소포화도, 호흡양상을 자주 확인한다. 호흡수가 크게 늘고 빈맥과 산소포화도 저하가 함께 오며 들숨에 가슴과 배가 반대로 움직이는 역행호흡이 보이면 호흡근 피로로 판단한다.
이때는 무리해서 밀어붙이지 말고 이전 설정으로 되돌려 호흡근을 쉬게 한 뒤 원인을 찾는다. 전해질과 영양, 빈혈, 감염, 통증과 진정 정도, 분비물 정체를 정리하고 다시 시도한다. 시도할 때는 앉은 자세에 가깝게 만들어 횡격막이 내려갈 여유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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