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생긴 급성 췌장염에서 회복기 교육의 중심은 완전한 금주다. 통증이 없다고 반주를 허용하면 재발하고, 되풀이되면 만성 췌장염으로 넘어가 소화흡수장애와 당뇨병이 따라온다고 설명한다. 혼자 끊기 어려우면 상담 자원을 연결해 준다.
지방은 십이지장에서 췌장 효소 분비를 강하게 자극하므로 저지방 식사를 소량씩 자주 하게 한다.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게 하고 수분은 물처럼 자극이 적은 것으로 채운다. 통증이 다시 등으로 뻗치거나 구토가 반복되면 재발을 의심해 바로 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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