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와 머리 빗기처럼 팔을 올리는 동작은 보조호흡근을 팔 지탱에 쓰게 만들어 숨을 더 차게 한다. 앉아서 하게 하고 팔꿈치를 세면대나 탁자에 받치게 한다. 팔을 올리는 힘든 순간에는 입술 오므리기 호흡으로 숨을 내쉬게 하고 숨을 참지 않도록 짚어 준다.
자주 쓰는 물건은 허리와 어깨 사이 높이에 두어 팔을 높이 들거나 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줄인다. 일은 몰아서 하지 말고 활동 사이 휴식을 끼워 넣게 한다. 다만 활동 자체를 줄이면 근육이 약해져 더 숨차지므로 규칙적인 걷기와 호흡재활을 함께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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