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은 혈액을 매개로 옮는다. 주사기를 함께 쓰거나 소독되지 않은 기구로 문신과 침을 맞는 경우, 면도기와 손톱깎이를 같이 쓰는 경우가 실제 경로다. 상처에서 피가 나면 스스로 처리하고 피가 묻은 물건은 따로 버리도록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반대로 함께 밥을 먹거나 껴안는 일상 접촉으로는 옮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해 주어 가족 안에서 스스로 고립되지 않게 한다. C형간염에는 예방백신이 없어 접종으로 막을 수 없고, 간 수치가 정상이어도 바이러스는 남을 수 있으므로 추적 검사와 금주를 함께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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