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시리다며 더운물주머니를 요청한 노인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문제

몸이 시리다며 더운물주머니를 요청한 노인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해설
온요법은 열원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천으로 감싸 대고 적용하는 동안 피부를 자주 확인해 발적과 물집이 생기는지 살핀다. 노인은 피부가 얇고 온도 감각이 둔해 같은 온도에서도 화상 위험이 크다. 오래 대어 둘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함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온요법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화상 사고가 꾸준히 생기는 중재입니다. 이 문항은 열을 어떻게 안전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왜 이 답인지 보겠습니다. 열은 조직에 두 가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하나는 혈관을 넓혀 혈류를 늘리고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줄이는 이로운 작용이고, 다른 하나는 단백질을 변성시켜 조직을 손상시키는 해로운 작용입니다. 두 작용을 가르는 것은 온도와 접촉 시간입니다. 아주 뜨겁지 않은 온도라도 같은 자리에 오래 닿아 있으면 저온화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열원을 천으로 감싸 온도를 완충하고, 적용하는 동안 피부를 자주 확인해 발적이나 물집, 얼룩덜룩한 색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온요법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노인은 피부가 얇고 피부밑 지방이 줄어들며 온도 감각이 둔해집니다. 영유아는 피부가 얇고 스스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당뇨병이나 신경 손상으로 감각이 떨어진 사람, 의식이 흐리거나 잠든 사람, 마비가 있는 부위는 뜨거움을 느껴 피하는 반응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대상에게는 온도를 낮추고 관찰을 더 자주 하며, 감각이 전혀 없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냉요법은 혈관을 좁혀 부종과 출혈, 급성 통증을 줄이는 데 씁니다. 급성 손상 직후나 염증이 심할 때, 출혈이 있을 때는 열이 아니라 냉을 씁니다. 반대로 만성적인 근육 긴장이나 관절 강직에는 온요법이 맞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복통에 열을 가하면 염증이 퍼질 수 있어 피합니다. 한편 냉요법도 한 시간이 넘도록 이어 가면 반동으로 혈관이 다시 넓어져 목적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첫째, 적용 부위의 피부를 대기 전과 대는 중, 뗀 뒤에 각각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둘째, 환자가 잠들 것 같으면 적용을 중단하고 담요나 양말처럼 안전한 보온 방법으로 바꿉니다. 셋째, 뜨겁다고 호소하지 않아도 화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환자의 말보다 피부 소견을 믿어야 합니다. 넷째, 주머니를 쓸 때는 물을 가득 채우지 말고 공기를 빼서 밀착이 잘 되게 하며, 새는 곳이 없는지 미리 확인한 뒤 대어 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따뜻하되 안전하게더운물주머니를 대어 줄 때

온요법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늘리고 근육 긴장과 통증을 줄여 줍니다. 다만 열원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대어 둔 자리에 저온화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주머니는 반드시 천으로 감싸 대고, 적용하는 동안 피부에 발적이나 물집, 얼룩덜룩한 색 변화가 생기는지 자주 확인합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노인과 영유아, 당뇨병이나 신경 손상으로 감각이 둔한 사람, 의식이 흐리거나 잠든 사람은 뜨거움을 느껴 스스로 피하지 못합니다. 순환이 나쁜 부위와 감각이 없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급성 염증이나 출혈이 있는 부위, 원인을 모르는 복통에도 열을 가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