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 중에 심한 기침이나 사레, 젖은 목소리,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흡인을 의심합니다. 이때 첫 행동은 주입 중단입니다. 원인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어떤 중재도 효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늦추어 계속 넣는 선택은 들어가는 양만 줄일 뿐 방향을 바꾸지 못합니다.
멈춘 뒤에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배출을 돕고 필요하면 구강인두를 흡인합니다. 이어서 호흡음과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산소 공급 여부를 판단한 뒤 보고합니다. 관의 위치 확인과 잔여량 측정은 안정된 다음 원인을 찾는 단계입니다. 상체를 30도 이상 올리는 것은 예방책이지 발생 후의 첫 조치가 아닙니다. 기침 반사가 약한 환자에게는 호흡수 증가만이 유일한 단서일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