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킴이 어려워 넉 달 넘게 경장영양이 필요한 성인 환자에게 선택할 경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문제

삼킴이 어려워 넉 달 넘게 경장영양이 필요한 성인 환자에게 선택할 경로는?

해설
코를 통해 넣는 관은 대개 4~6주 이내의 단기간에 쓰고, 그보다 오래 경장영양이 필요하면 복벽을 통해 만든 위루관을 선택한다. 정맥 경로는 장이 기능하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이다. 기간을 따지지 않고 코위관을 계속 쓰면 비강과 식도 점막이 손상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영양 공급 경로를 정할 때 간호사가 확인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장이 기능하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나 오래 필요한가입니다. 이 두 질문의 답이 경로를 결정합니다.
첫째 질문부터 봅니다. 장이 기능한다면 경장영양이 원칙입니다. 장 점막은 음식물이 지나갈 때 유지되는데, 오래 비워 두면 융모가 위축되고 장벽의 방어 기능이 떨어져 세균과 독소가 넘어갈 위험이 커집니다. 정맥으로 영양을 주는 방법은 장을 쓸 수 없을 때 선택하며, 혈류감염과 고혈당 같은 합병증 부담이 함께 따라옵니다.
둘째 질문이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경장영양이 짧게 필요하다면 코를 통해 위나 공장까지 관을 넣습니다. 코위관이나 코공장관이 여기에 해당하며, 대체로 4~6주 이내의 기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보다 오래 필요할 것으로 보이면 복벽을 통해 위로 직접 연결하는 위루관을 만듭니다. 내시경을 이용해 만드는 경피내시경위루술이 흔히 쓰입니다.
기간에 따라 경로를 바꾸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 넣은 관은 비강과 인두, 식도 점막에 계속 닿아 있어 오래 두면 궤양이 생기고 부비동염과 중이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관이 굵을수록 하부식도조임근을 지나며 역류를 늘려 흡인 위험을 키웁니다. 얼굴에 관이 보이는 것 자체가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위루관을 만들면 흡인 위험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위루관을 통해 주입하더라도 위 내용물이 역류할 수 있으므로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주입 전 잔여량을 확인하는 원칙은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또한 위루관 삽입 부위는 매일 관찰하고 물과 비누로 닦은 뒤 말려 주어야 피부가 헐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경로 선택의 기준은 장의 기능과 예상 기간 두 가지입니다. 장이 기능하면 경장영양, 짧게 필요하면 코를 통한 관, 오래 필요하면 위루관입니다. 실제로는 처음 코위관으로 시작한 뒤 회복 경과를 보아 위루관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으므로, 간호사는 삽입 기간과 관 주위 점막 상태를 기록해 전환 시점을 판단할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기간이 경로를 정한다코위관에서 위루관으로 넘어가는 기준

영양 경로를 정할 때 간호사가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장이 기능하는가. 장이 살아 있으면 경장영양이 원칙이고 정맥 경로는 장을 쓸 수 없을 때 택합니다. 둘째, 얼마나 오래 필요한가. 이 질문이 코를 통한 관과 복벽을 통한 관을 갈라 줍니다.

코위관과 코공장관은 대체로 4~6주 이내의 단기간에 씁니다. 그보다 오래 필요하면 위루관을 만듭니다. 코로 넣은 관을 오래 두면 비강과 식도 점막이 헐고 부비동염이 생기며 역류도 늘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루관으로 바꾸었다고 흡인 위험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상체를 올린 자세와 주입 전 잔여량 확인은 그대로 지키고, 삽입 부위는 날마다 닦아 말린 뒤 관찰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