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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고무마개가 덮인 바이알에서 주사약을 주사기로 뽑을 때 옳은 방법은?

해설
바이알은 밀폐된 용기라 약을 뽑아낸 만큼 안쪽 압력이 떨어져 더 이상 뽑히지 않는다. 뽑을 양과 같은 부피의 공기를 먼저 넣어 압력을 맞춘 뒤 바이알을 거꾸로 들고 약액 속에 바늘 끝을 두어 뽑는다. 앰플과 달리 공기를 먼저 넣는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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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주사약이 담긴 용기는 크게 앰플과 바이알로 나뉩니다. 두 용기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약을 뽑는 방법도 다릅니다. 이 차이를 갈라 두면 문제를 푸는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앰플은 유리로 되어 있고 목을 부러뜨려 열면 위쪽이 공기 중에 열립니다. 안팎의 압력이 같으므로 공기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부러뜨릴 때 생긴 유리 조각이 들어갈 수 있어 여과바늘을 사용합니다.
바이알은 고무마개로 막혀 있는 밀폐 용기입니다. 밀폐되어 있으므로 약을 뽑아내면 그만큼 안쪽 공간이 비어 압력이 떨어집니다. 압력이 떨어지면 주사기 안으로 약이 더는 들어오지 않고, 억지로 당기면 거품만 생깁니다. 그래서 뽑아낼 양과 같은 부피의 공기를 먼저 바이알 안으로 밀어 넣어 압력을 맞춘 다음 약을 뽑습니다.
실제 순서는 이렇습니다. 고무마개를 소독솜으로 닦고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주사기에 뽑을 양만큼 공기를 채우고 마개 가운데를 곧게 찔러 넣습니다. 바이알을 세운 상태에서 공기를 밀어 넣은 뒤, 바이알을 거꾸로 들어 바늘 끝이 약액 속에 잠기게 하고 약을 뽑습니다. 거꾸로 들지 않거나 바늘 끝이 약액 위쪽에 있으면 공기가 들어옵니다. 다 뽑은 뒤에는 주사기를 세워 공기방울을 제거하고 정확한 눈금을 확인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마개를 비스듬히 찌르면 고무 조각이 잘려 약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곧게 찌릅니다. 여러 번 쓰는 바이알이라면 찌를 때마다 마개를 소독하고, 개봉한 날짜와 시각을 적어 둡니다. 분말로 된 약을 녹여 쓰는 경우에는 정해진 용매와 양으로 녹인 뒤 완전히 섞이도록 부드럽게 굴려 주고, 녹인 뒤의 총 부피를 기준으로 필요한 양을 계산해야 용량이 맞습니다.
정리하면 앰플은 압력이 열려 있어 공기를 넣지 않고 여과바늘을 쓰며, 바이알은 밀폐되어 있어 뽑을 양만큼 공기를 먼저 넣습니다. 이 한 문장이 두 용기의 차이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준비를 마친 주사기에는 약 이름과 용량, 준비한 시각을 적어 두어야 여러 약을 동시에 다룰 때 바뀌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바이알은 압력을 맞춘다앰플과 갈라지는 준비 절차

주사약 용기는 앰플과 바이알로 나뉘고 준비 방법이 다릅니다. 앰플은 목을 부러뜨리면 위가 열려 안팎의 압력이 같아지므로 공기를 넣을 필요가 없고, 유리 조각 때문에 여과바늘을 씁니다. 바이알은 고무마개로 막힌 밀폐 용기라 약을 뽑은 만큼 안쪽 압력이 떨어져 더 뽑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뽑을 양과 같은 부피의 공기를 먼저 넣어 압력을 맞춥니다. 마개를 소독해 말린 뒤 곧게 찔러 공기를 넣고, 바이알을 거꾸로 들어 바늘 끝이 약액에 잠기게 한 다음 뽑습니다. 비스듬히 찌르면 고무 조각이 잘려 들어갑니다. 여러 번 쓰는 바이알은 개봉 시각을 적어 두고, 분말을 녹인 경우에는 녹인 뒤 총 부피를 기준으로 필요한 양을 계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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