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과 소변에 젖은 피부는 각질층이 물러지고 소화효소와 알칼리에 노출되어 방어벽이 무너집니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는 같은 압력에도 훨씬 빨리 욕창으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실금이 확인되면 배설 후 되도록 빨리 세정하고 두드려 말린 뒤 차단 기능이 있는 피부보호제를 얇게 발라 둡니다.
닦을 때는 문지르지 않습니다. 마찰 자체가 손상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이나 향이 강한 비누, 두껍게 뿌린 파우더는 자극과 뭉침을 만들어 오히려 해롭습니다. 배설물이 피부에 닿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므로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쓰고 젖는 즉시 교환하며, 피부 관찰은 교환할 때마다 함께 시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