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빛을 받는 시간이 줄면서 수면과 각성, 기분의 일주기리듬이 뒤로 밀립니다. 광선치료는 아침에 밝은 빛을 쬐어 이 신호를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시간대가 곧 효과를 정합니다. 되도록 기상 직후에 하고, 매일 같은 시각을 지키도록 안내합니다.
광원은 직접 바라보지 않고 눈높이보다 조금 위나 옆에 두어 빛이 간접적으로 들어오게 하며, 신문을 읽거나 식사를 하며 함께 해도 됩니다. 잠들기 직전에 노출되면 수면 시작이 늦어져 역효과가 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그 계절이 끝날 때까지 이어 가고, 양극성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수면이 줄고 활동이 느는지 함께 관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