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경험자에게 신체 접촉은 통제감을 잃었던 순간을 되살리는 자극이 됩니다. 혈압 측정이나 복부 촉진처럼 일상적인 행위도 방아쇠가 될 수 있으므로, 무엇을 왜 하는지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도 되는지 동의를 구합니다. 검진 중에도 다음 동작을 미리 예고합니다.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 달라고, 그러면 멈추겠다고 분명히 알립니다. 준비되지 않은 시점에 외상 경험을 자세히 진술하게 하는 것은 침습적 회상을 불러 재외상으로 이어지므로 피합니다. 불안을 보이면 포기하지 말고 속도를 늦추어 다시 시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