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굴증이 확인되면 증상 이름보다 먼저 몸을 봅니다. 움직이지 않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상태가 이어지면 탈수와 영양 부족, 욕창, 정맥혈전증, 흡인성 폐렴이 차례로 따라옵니다. 섭취량과 배설, 피부 상태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는 것이 첫 과제입니다.
체위는 두 시간마다 바꾸어 주고 관절을 천천히 움직여 줍니다. 대상자가 반응하지 않아도 주변의 말은 들리고 있을 수 있으므로, 처치 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 말로 설명하고 몸을 가려 존엄을 지킵니다. 발열과 근강직, 혈압과 맥박의 급격한 변화가 함께 나타나면 악성 긴장증을 고려해야 하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