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 삽화에서는 잠을 자지 않아도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활동이 크게 늘어납니다. 나가는 것은 늘고 들어오는 것은 줄어드는 상태가 며칠 이어지면 탈수과 전해질 불균형이 생깁니다. 문제는 대상자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갈증과 피로를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관적 호소를 기다리지 말고 객관적 자료로 봅니다. 활력징후,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피부 긴장도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심박수이 오르거나 미열이 생기면 즉시 보고합니다. 음식은 한자리에 앉아 먹기 어려우므로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자주 제공합니다. 신체가 안정된 뒤에 한계 설정과 수면 간호로 넘어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