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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바륨을 삼켜 상부위장관조영술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온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해설
바륨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수분을 잃으면 굳어 변비나 분변매복을 일으키므로, 검사 후 수분 섭취를 늘리고 처방된 하제를 주며 배출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후 이삼일간 변이 흰색으로 나오는 것은 정상 반응이다. 이를 출혈로 오인하는 것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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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바륨을 이용한 상부위장관조영술은 조영제를 삼키게 한 뒤 방사선으로 식도와 위, 십이지장의 모양과 움직임을 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후 간호의 초점은 삼킨 조영제를 안전하게 내보내는 데 있습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황산바륨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물질입니다. 문제는 장을 지나는 동안 수분이 빠지면서 점점 단단해진다는 점입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장운동이 느린 환자에서는 굳은 바륨이 변비를 만들고, 심하면 분변매복이나 폐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검사가 끝나면 금기가 없는 한 수분을 넉넉히 마시게 하고 처방된 하제를 주며, 실제로 변이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것까지가 간호에 포함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검사 전에는 대개 자정부터 금식하고 위장관 운동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확인 후 조정합니다. 검사 후에는 수분 섭취 증가, 하제 투여, 배변 확인, 그리고 며칠간 변이 희게 나온다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흰색 변은 바륨이 나오고 있다는 정상 소견이며, 오히려 며칠이 지나도 흰색 변이 보이지 않으면 배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비되는 개념도 갈라 두겠습니다. 상부위장관내시경은 인후를 국소마취하므로 검사 후 구역반사가 돌아왔는지 확인한 다음에야 물을 주지만, 조영술은 인후 마취를 하지 않으므로 그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같은 상부위장관 검사라도 준비와 후속 간호가 다르다는 점을 갈라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첫째, 고령자, 탈수가 있는 환자, 장운동이 느린 환자는 배출이 늦어지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 관찰합니다. 둘째, 심한 복통이나 복부 팽만, 구토가 생기면 폐쇄를 의심하고 보고합니다. 셋째, 검사 후 배출을 확인하기 전에 다른 영상검사를 하면 남은 바륨이 판독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넷째, 검사 전에는 임신 가능성과 조영제 관련 과거력을 확인하고, 삼킴곤란이나 흡인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는 조영제를 삼키다 흡인할 가능성을 미리 평가해 보고합니다. 다섯째, 변 배출 여부는 환자의 진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제 배변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바륨 조영술 후 배출 관리삼킨 조영제를 내보내는 것이 간호다

황산바륨은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지만 장에서 수분을 잃으면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검사가 끝나면 금기가 없는 한 물을 넉넉히 마시게 하고 처방된 하제를 투여합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실제로 변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까지가 검사 후 간호에 들어갑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검사 뒤 이삼일간 변이 희게 나오는 것이 정상 반응임을 미리 설명해 불필요한 불안을 줄입니다. 반대로 며칠이 지나도 흰 변이 보이지 않거나 복부 팽만과 복통이 생기면 배출 지연을 의심하고 보고합니다. 고령자와 탈수 환자는 특히 자주 확인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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