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염 통증은 염증으로 거칠어진 두 흉막이 호흡할 때 스치면서 생깁니다. 그래서 병변측을 아래로 눕혀 그쪽 흉벽의 팽창을 줄이면 마찰이 감소해 통증이 완화됩니다. 흉벽을 붕대로 감아 고정하는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 환기량이 줄어 무기폐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급성 통증기가 지나면 통증을 조절한 뒤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하고, 기침할 때는 베개로 흉벽을 받쳐 흔들림을 줄여 줍니다. 통증이 줄었는데 호흡곤란이 오히려 늘고 그쪽 호흡음이 감소한다면 흉수가 고이고 있을 수 있으므로 좋아졌다고 단정하지 말고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