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은 십이지장에서 지방을 유화해 흡수를 돕습니다. 총담관이 막혀 담즙이 내려가지 못하면 지방과 함께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도 떨어집니다. 그중 비타민 K가 부족해지면 간이 응고인자를 만들지 못해 프로트롬빈시간이 길어지고 멍과 출혈이 잘 생깁니다.
따라서 황달 환자에게는 피부와 소변, 대변 색만 볼 것이 아니라 응고검사와 출혈 징후를 함께 사정합니다. 배액술이나 침습적 검사 전에는 응고 상태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환자에게는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잇몸 출혈이나 코피, 검은 변을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