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인제는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막아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자극된 상태를 만듭니다. 침과 눈물, 기도 분비물이 쏟아지고 축동이 나타나며 맥박이 느려집니다. 환자를 가장 빨리 위협하는 것은 분비물과 기관지 수축에 의한 호흡부전이므로 흡인으로 기도를 열고 산소를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해독제인 아트로핀은 분비물과 서맥을 줄여 주며, 효과는 기도 분비물이 마르고 호흡이 편해지는 것으로 판단해 필요하면 반복합니다. 효소 재활성제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오염된 옷과 피부는 계속되는 흡수원이므로 의료진이 보호장구를 갖춘 뒤 옷을 벗기고 피부를 씻습니다. 구토 유발은 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