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통증을 줄이는 대신 위 점막의 방어 기전을 함께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장기 복용자에게는 증상이 생긴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예방을 설계합니다. 약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게 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에게는 위산분비억제제를 병용하도록 처방을 확인합니다.
고령, 궤양 과거력, 항응고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 병용은 위험을 크게 올리는 조건이므로 복약력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환자에게는 검은 변과 커피찌꺼기 같은 토물, 어지럼을 즉시 알리도록 구체적으로 교육합니다. 속쓰림이 없어도 궤양이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을 빠뜨리지 않게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