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의 초기 증상인 떨림과 두근거림, 빈맥은 교감신경 반응으로 만들어집니다. 베타차단제는 이 반응 가운데 베타수용체를 통한 부분을 막아 경고가 울리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환자가 아무 느낌 없이 지내다가 혼돈이나 의식 저하 단계에서 저혈당이 발견되는 일이 생깁니다.
다만 발한은 대체로 남으므로, 떨림 없이 식은땀만 나도 저혈당을 의심하라고 알려 줍니다. 교육은 네 가지입니다. 혈당 측정 횟수를 늘리고, 포도당을 늘 지니게 하고, 가족과 동료에게 대처법을 알려 두게 하고, 평소와 다르면 짐작하지 말고 재어 보게 합니다. 저혈당 교정 후에는 혈당이 실제로 올랐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