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가 모낭세포를 손상시키면 대개 치료 시작 이삼 주 뒤부터 모발이 빠집니다. 이미 약해진 두피에 열과 화학약품, 물리적인 힘이 더해지면 손상이 커지므로 순한 샴푸로 부드럽게 감고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뺀 뒤 자연 건조합니다. 파마와 염색, 세게 당기는 머리 모양은 피합니다.
가장 중요한 설명은 다시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치료가 끝나면 몇 달에 걸쳐 다시 자라며 굵기나 색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빠지기 전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가발이나 모자를 미리 준비하게 하면 상실감이 줄어듭니다. 얇아진 두피는 햇볕에 오래 두지 않고 밖에서는 모자로 가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