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할 때 V1 전극을 부착하는 위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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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할 때 V1 전극을 부착하는 위치로 옳은 것은?

해설
흉부유도는 V1이 흉골 오른쪽 가장자리의 넷째 늑간에서 시작해 V2가 반대쪽 같은 높이에 놓이고, 이후 왼쪽으로 이동하며 V4부터는 다섯째 늑간으로 내려간다. V1과 V2의 좌우를 바꾸어 붙이면 파형이 달라져 판독을 그르치는 점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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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심전도는 판독만큼이나 기록이 중요합니다. 전극을 잘못 붙이면 아무 이상이 없는 심장에서 이상 파형이 나오고, 반대로 진짜 이상이 가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착 위치는 외워야 하는 지식이면서 동시에 환자안전의 문제입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흉부유도는 심장을 수평면에서 여러 각도로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V1은 그 출발점으로 흉골 오른쪽 가장자리의 넷째 늑간에 놓이고, V2는 흉골를 사이에 두고 왼쪽 같은 높이에 놓입니다. V4는 왼쪽 쇄골 가운데 선과 다섯째 늑간이 만나는 곳으로 내려가고, V3은 V2와 V4의 중간에 놓입니다. V5는 V4와 같은 높이에서 앞겨드랑선과 만나는 곳, V6은 다시 같은 높이에서 중간겨드랑선과 만나는 곳입니다. 정리하면 V1과 V2는 넷째 늑간, V4부터 V6은 다섯째 늑간의 같은 높이를 따라 옆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넷째 늑간을 찾는 기준점은 흉골각입니다. 흉골 위쪽에서 손가락을 미끄러뜨리면 살짝 튀어나온 능선이 만져지고, 그 옆이 둘째 늑골입니다. 거기서 아래로 두 칸을 세면 넷째 늑간에 닿습니다. 눈대중으로 대략 붙이지 않고 이 기준점부터 세는 습관이 재현성을 만듭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사지유도와 흉부유도는 보는 면이 다릅니다. 사지유도는 심장을 앞뒤로 세운 면에서 보고, 흉부유도는 위에서 가로로 자른 면에서 봅니다. 그래서 어느 벽의 이상인지를 볼 때 유도의 조합을 함께 읽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감시에 쓰는 유도 몇 개짜리 모니터와 진단에 쓰는 12유도 심전도는 목적이 달라, 모니터에서 이상이 보이면 12유도로 다시 기록해 확인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첫째, V1과 V2를 좌우 바꾸어 붙이는 실수가 흔하며 이 경우 파형의 진행이 달라져 판독이 어긋납니다. 붙인 뒤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둘째, 여성 환자에서는 유방 조직 아래로 전극을 위치시켜야 하며, 매번 다른 자리에 붙이면 이전 기록과 비교할 수 없으므로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셋째, 피부의 기름기나 땀, 체모는 접촉을 방해해 잡음을 만들므로 부착 전에 피부를 정리하고, 환자에게 움직이지 않도록 설명한 뒤 기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붙이는 자리가 곧 판독이다흉부유도 부착의 기준점과 확인 절차

넷째 늑간은 눈대중으로 찾지 않습니다. 흉골 위쪽을 손가락으로 훑어 흉골각을 만지면 그 옆이 둘째 늑골이고, 거기서 두 칸 내려가면 넷째 늑간입니다. V1과 V2는 이 높이에, V4부터 V6은 다섯째 늑간의 같은 높이를 따라 옆으로 이동합니다.

가장 흔한 사고는 V1과 V2를 좌우 바꿔 붙이는 것입니다. 파형 진행이 달라져 없는 이상이 보이거나 있는 이상이 가려지므로, 붙인 뒤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둡니다. 여성 환자는 유방 조직 아래로 위치시키고, 같은 자리를 유지해야 이전 기록과 비교됩니다. 피부의 땀과 기름기는 잡음을 만드니 부착 전에 정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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