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은 통증을 없애는 약이 아니라 관절 파괴를 늦추는 약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주 1회 정해진 요일에 복용하며, 매일 먹는 약으로 착각하면 심한 골수억제가 생깁니다. 달력에 요일을 표시하거나 약통을 따로 나누어 두게 하고, 효과는 몇 주 뒤부터 나타난다는 점을 미리 설명합니다.
엽산대사를 막는 약이므로 처방된 엽산을 함께 먹게 하고 혈구수와 간기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술은 간독성을 키우므로 끊게 합니다. 발열이나 인후통, 잇몸 출혈, 입안이 헐 때는 참지 말고 바로 알리도록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피하며 가임기 환자에게는 임신 계획을 미리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