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을 만나면 리듬 이름보다 두 가지를 먼저 정합니다. 맥박이 느린가 빠른가, 그리고 증상이 있는가입니다. 서맥에 어지럼·저혈압·실신이 동반되면 증상성 서맥이므로 심박수를 올리는 쪽으로 갑니다. 증상이 없다면 곧바로 약을 쓰지 않고 원인을 찾으며 관찰합니다.
서맥 환자에게는 투여 중인 약물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베타차단제·칼슘통로차단제·디곡신이 원인이라면 계속 주는 것이 문제를 키웁니다. 맥박은 기계 수치만 믿지 말고 직접 촉지해 실제 박동과 맞는지 확인하고, 어지럼을 호소하면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기상 시 도움을 받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