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록을 보고 계산한 이 환자의 8시간 체액 균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다음 기록을 보고 계산한 이 환자의 8시간 체액 균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섭취량은 정맥수액 500mL에 경구로 마신 물 240mL와 미음 180mL를 더해 920mL이다. 배설량은 소변 620mL와 배액관 배액 150mL, 구토 90mL를 더해 860mL이다. 두 값의 차이는 60mL로 섭취가 그만큼 많다. 미음처럼 실온에서 액체가 되는 음식과 구토·배액도 각각 섭취와 배설에 넣어야 하는 점이 함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은 병동에서 가장 자주 쓰는 체액 사정 도구입니다. 계산 자체는 더하기와 빼기지만, 무엇을 어느 쪽에 넣을지를 정확히 알아야 값이 맞습니다.
이 문항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섭취량에 들어가는 것은 정맥수액 500mL, 경구로 마신 물 240mL, 미음 180mL입니다. 모두 더하면 920mL입니다. 배설량에 들어가는 것은 소변 620mL, 배액관을 통해 나온 150mL, 구토한 90mL입니다. 모두 더하면 860mL입니다. 섭취량에서 배설량을 빼면 60mL가 남으므로 섭취가 배설보다 60mL 많은 상태입니다.
어느 쪽에 무엇을 넣는지 정리하겠습니다. 섭취량에는 마신 물과 음료, 국물, 얼음, 미음이나 젤리처럼 실온에서 액체가 되는 음식, 정맥으로 들어간 수액과 약물 희석액, 수혈량, 관을 통해 넣은 영양액과 세척액이 들어갑니다. 배설량에는 소변, 설사, 구토물, 배액관과 위관으로 나온 액체, 젖은 드레싱이나 상처에서 흘러나온 양이 들어갑니다. 방광세척처럼 넣었다가 다시 나오는 액체는 넣은 양을 섭취에, 나온 양을 배설에 각각 적고 그 차이를 실제 소변량으로 봅니다.
불감성 손실도 함께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피부와 호흡을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은 눈으로 볼 수 없어 기록에 잡히지 않지만 실제로는 하루에 상당한 양이 됩니다. 열이 나거나 호흡이 빠른 환자, 발한이 많은 환자에게서는 이 손실이 더 커지므로, 기록상 균형이 맞아 보여도 실제로는 체액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섭취량과 배설량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체중, 활력징후, 점막 상태, 피부 탄력을 함께 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체중은 체액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체중 1kg의 변화는 대략 체액 1L의 변화에 해당하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조건으로 재어 추세를 봅니다. 둘째, 기록은 근무조가 바뀔 때마다 누락되기 쉽습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마신 양을 적어 두도록 안내하면 기록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의 균형값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여러 근무조에 걸친 누적 추세와 임상 소견을 함께 놓고 해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무엇을 어느 쪽에 넣는가섭취량·배설량 기록의 기준 정리

계산은 더하기와 빼기지만 항목 분류가 정확해야 값이 맞습니다. 섭취량에는 마신 물과 음료, 국물, 얼음, 미음이나 젤리처럼 실온에서 액체가 되는 음식, 정맥수액과 수혈량, 관으로 넣은 영양액이 들어갑니다. 배설량에는 소변, 설사, 구토물, 배액관과 위관으로 나온 액체, 상처에서 흘러나온 양이 들어갑니다.

넣었다가 다시 나오는 방광세척액은 넣은 양을 섭취에, 나온 양을 배설에 각각 적고 그 차이를 실제 소변량으로 봅니다. 피부와 호흡으로 빠져나가는 불감성 손실은 기록에 잡히지 않으므로 균형이 맞아 보여도 체액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과 활력징후, 점막 상태를 함께 보아 판단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