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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간동맥화학색전술 다음 날 발열과 오심,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간호는?

해설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종양과 주변 간조직이 괴사하면서 발열, 오심, 구토, 우상복부 통증이 나타나는 색전후증후군은 며칠 안에 가라앉는 흔한 반응이다. 해열과 진통, 항구토제로 조절한다. 이를 감염이나 출혈로 단정해 불필요한 처치로 넘어가는 것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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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간동맥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은 간암을 먹여 살리는 동맥에 도관을 넣어 항암제를 주입하고 혈관을 막아 종양을 굶겨 죽이는 시술입니다. 시술의 원리를 알면 시술 후에 왜 열이 나고 아픈지가 바로 설명됩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동맥이 막히면 목표한 종양뿐 아니라 그 주변 간조직 일부도 함께 괴사합니다. 괴사한 조직에서 나온 물질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발열과 오심, 구토, 우상복부 통증, 전신 권태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색전후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시술이 잘못되어 생기는 합병증이 아니라 시술이 의도한 효과에 따라오는 반응이며,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간호는 이 반응을 환자에게 미리 설명하고 해열제와 진통제, 항구토제로 증상을 조절하며 수분과 영양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시술 후 관찰해야 할 항목은 천자부위 출혈과 혈종, 시술한 쪽 하지의 맥박과 색과 감각, 활력징후, 통증의 정도와 양상, 간기능 검사의 변화입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므로 수분 섭취와 소변량도 함께 봅니다. 시술 직후에는 정해진 시간 동안 천자부위를 압박하고 해당 하지를 곧게 편 상태로 침상안정합니다.
대비되는 개념도 갈라 두겠습니다. 색전후증후군과 감염, 출혈을 가르는 기준은 동반 소견과 경과입니다. 색전후증후군은 시술 직후부터 시작해 며칠에 걸쳐 나아지지만, 감염은 열이 계속 오르고 백혈구와 염증지표가 함께 오르며 호전되지 않습니다. 출혈은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지며 천자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혈색소가 떨어집니다. 열이 난다고 무조건 감염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첫째, 간기능이 나쁜 환자에서는 시술 후 간부전이나 복수 악화가 올 수 있으므로 의식 수준과 복부 둘레, 체중을 함께 봅니다. 둘째, 통증을 참게 두면 호흡이 얕아지고 활동이 줄어 회복이 늦어지므로 적극적으로 조절합니다. 셋째, 증상이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면 합병증을 의심하고 보고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색전 후 나타나는 발열합병증과 예상된 반응 가르기

간동맥을 막으면 종양과 주변 간조직이 함께 괴사하고, 그 산물이 염증반응을 일으켜 발열과 오심, 우상복부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색전후증후군이며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시술 실패가 아니라 예상된 반응이므로 미리 설명하고 해열제, 진통제, 항구토제로 조절합니다.

감염이나 출혈과 가르는 기준은 동반 소견과 경과입니다. 열이 계속 오르고 염증지표가 함께 오르면 감염을, 혈압 저하와 빈맥, 천자부위 종창이 있으면 출혈을 의심합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부위와 해당 하지의 맥박, 소변량, 의식 수준을 함께 관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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