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고 신장에서 재흡수가 늘어 고칼슘혈증이 생깁니다. 증상은 골절 위험, 요로결석, 식욕부진과 변비, 무기력과 혼돈으로 나타납니다. 간호의 두 축은 수분 공급과 안전입니다. 소변량을 유지해 칼슘 배설을 돕고 결석을 줄이며, 약해진 뼈를 보호합니다.
함정은 두 가지입니다. 낙상이 걱정된다고 종일 눕혀 두면 뼈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골흡수가 더 활발해집니다.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적절히 움직이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티아지드 이뇨제는 칼슘 재흡수를 늘려 혈청 칼슘을 더 올리므로 피합니다. 변비와 식욕부진을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칼슘 수치와 함께 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