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이 커지면 신장 안의 혈류가 줄고 레닌이 늘어 이른 시기부터 고혈압이 생기며, 이 고혈압이 다시 사구체를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조건에서 혈압을 재어 기록하고 목표 범위를 지키는 것이 신기능 악화를 늦추는 가장 중요한 자가관리입니다. 염분 제한과 체중 관리도 함께 안내합니다.
커진 낭종은 충격에 터질 수 있어 접촉 운동은 피하고 걷기나 수영을 권합니다.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신장 혈류를 줄이므로 임의로 쓰지 않게 합니다. 옆구리 통증과 혈뇨, 발열은 낭종 감염이나 파열, 결석을 뜻하므로 지체 없이 알리게 하고, 심한 두통도 함께 보고하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