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골 개방골절로 외고정장치를 적용한 환자의 핀 삽입부위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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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경골 개방골절로 외고정장치를 적용한 환자의 핀 삽입부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핀은 피부를 뚫고 뼈까지 이어진 통로이므로 한 핀의 균이 다른 핀으로 옮겨 가지 않도록 핀마다 새 면봉을 써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 딱지를 힘주어 벗기면 밀봉이 깨져 감염 통로가 열린다. 헐거워진 핀은 조이지 않고 그대로 둔 채 보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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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외고정장치는 골절 부위의 위아래 뼈에 핀이나 강선을 박고 피부 밖에서 금속 틀로 이어 붙여 고정하는 장치입니다. 개방골절처럼 상처 오염이 심해 안쪽에 금속판을 넣기 어려운 경우에 씁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장치의 가장 큰 약점은 핀이 피부를 뚫고 뼈까지 이어진 통로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 통로를 따라 균이 들어가면 핀 주위 감염이 생기고, 방치하면 뼈까지 번져 골수염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핀 관리는 무균술로 하며, 특히 여러 핀을 소독할 때는 핀마다 새 면봉이나 거즈를 써야 합니다. 같은 면봉으로 여러 핀을 돌아가며 닦으면 한 핀에 있던 균이 다른 핀으로 그대로 옮겨 가기 때문입니다. 닦는 방향은 핀에 가까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서 바깥의 오염이 삽입부위로 밀려들지 않게 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매 근무마다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삽입부위의 발적과 부기, 둘째 분비물의 양과 색과 냄새, 셋째 핀 주위 통증의 변화, 넷째 핀과 틀이 헐거워졌는지 여부입니다. 맑은 삼출물이 조금 비치는 것은 흔하지만 누렇고 걸쭉해지거나 냄새가 나면 감염을 의심합니다. 드레싱은 얇게 덮고 통풍이 되게 두어야 하며 두껍게 밀폐하면 습기가 갇혀 오히려 균이 잘 자랍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석고붕대는 사지를 둘러싸 압박하므로 신경혈관 손상과 구획증후군이 주된 감시 대상이지만, 외고정장치는 사지를 감싸지 않기 때문에 압박 문제보다 삽입부위 감염과 고정력 유지가 주된 감시 대상입니다. 두 장치는 관찰 항목 자체가 다르다고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핀이나 나사가 헐거워진 것을 발견해도 간호사가 조이지 않습니다. 고정 상태와 골절편의 정렬이 달라질 수 있어 반드시 보고합니다. 또 환자를 옮기거나 체위를 바꿀 때 장치 틀을 손잡이처럼 잡아당기면 핀이 흔들려 통증과 느슨해짐을 부르므로 사지 자체를 받쳐서 옮겨야 합니다. 장치를 달고 지내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소독 방법과 감염 징후를 직접 시범으로 가르쳐 두어야 퇴원 후에도 관리가 이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핀마다 새 면봉을 쓴다외고정장치 삽입부위 감염 차단

핀은 피부를 뚫고 뼈까지 이어진 통로입니다. 그래서 소독은 무균술로 하고, 여러 핀을 닦을 때는 핀마다 새 면봉을 써서 한 핀의 균이 옆 핀으로 옮겨 가지 않게 합니다. 닦는 방향은 핀에 가까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딱지를 힘주어 벗기지 않습니다. 드레싱은 얇게 덮어 통풍이 되게 둡니다.

매 근무마다 삽입부위의 발적과 부기, 분비물의 색과 냄새, 통증 변화, 핀이 헐거워졌는지를 확인합니다. 맑은 삼출물이 조금 비치는 것은 흔하지만 누렇고 걸쭉해지면 핀 주위 감염을 의심합니다. 헐거워진 핀은 조이지 않고 그대로 두고 보고하며, 체위를 바꿀 때는 장치 틀이 아니라 다리를 받쳐서 옮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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