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는 불이 난 구역과 가장 가까운 병실부터 비우고 바깥으로 넓혀 갑니다. 같은 구역 안에서는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환자를 먼저 유도하고, 이어서 휠체어나 부축이 필요한 환자, 마지막으로 침상에 누운 환자를 옮깁니다. 걷는 환자는 한 사람이 여러 명을 동시에 안내할 수 있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인원을 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같은 층의 방화문 너머로 옮기는 수평 대피를 먼저 시도하고, 부족할 때 계단으로 층을 옮깁니다. 승강기는 정전과 연기 유입 위험이 있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병실을 하나 비울 때마다 그 자리에서 문을 닫아 연기가 번지는 속도를 늦추고, 대피가 끝나면 인원과 산소 밸브 차단 여부를 확인해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