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은 직장이 곧게 펴지고 복압을 줄 수 있는 자세에서 쉬워집니다. 금기가 없다면 침상머리를 올려 앉은 자세에 가깝게 만들고 발을 받쳐 힘을 줄 수 있게 합니다. 완전히 누운 자세는 직장이 꺾인 채로 있어 같은 힘을 들여도 배변이 잘 되지 않습니다.
항문조임근은 긴장과 수치심에 민감합니다. 커튼과 문을 닫아 사생활을 보장하고, 재촉하지 않으며, 호출벨을 손 닿는 곳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켜 줍니다. 변기는 미리 데워 차갑지 않게 하고 뼈가 닿는 부위에 패드를 댑니다. 아침 식사 후처럼 위대장반사가 활발한 시간대를 이용하면 규칙적인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