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은 기침이나 재채기, 흡인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크고 무거운 입자로, 공기 중에 오래 떠 있지 못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비말주의에는 음압병실이 필요하지 않고, 1인실을 우선하되 여의치 않으면 같은 병원체가 확인된 환자끼리 모아 배치하며 침상 사이를 1 m 이상 띄웁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다가갈 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N95 마스크와 음압병실은 결핵·홍역처럼 공기매개주의를 적용하는 경우에 쓰는 것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장갑과 가운은 비말주의가 따로 요구하는 보호구가 아니며, 혈액이나 체액이 튈 가능성에 따라 표준주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