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으면 삼킴반사와 기침반사가 약해져 입안의 액체가 기도로 넘어가도 스스로 뱉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굴을 한쪽으로 돌린 자세를 만들어 액체가 볼 아래로 고여 흘러나오게 하고, 흡인기를 곁에 준비해 즉시 제거할 수 있게 한 뒤 시작합니다. 용액은 흘러넘칠 만큼 적시지 않고 거즈나 부드러운 솔에 소량만 묻힙니다.
치아의 바깥면과 안쪽면, 씹는 면에 이어 잇몸과 혀, 볼 안쪽까지 닦고 마지막에 입술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입을 벌리기 어려우면 개구기를 쓰고 손가락을 치아 사이에 넣지 않습니다. 입으로 숨 쉬거나 금식 중인 환자는 구강이 빨리 마르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자주 시행하고, 점막의 발적과 궤양, 백태를 함께 관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